사용후기 쿠쿠정수기 실사용후기
페이지 정보
작성자 CUCKOO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4-11-25 15:43본문
올해는 여름 오기 전에 얼음 정수기를 꼭 설치하겠다 마음 먹었는데 때마침 쿠쿠 정수기 신제품이 출시된 걸 보고 바로 렌트 신청했습니다:) 마음에 두었던 건 베이지색이었는데 출시 초에는 화이트만 선택 가능해서 조금은 안타까운 마음이 들지만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는 화이트라고 위로하며 잘~사용 중입니다.
이전에는 정수기는 위생상 불안하다는 생각으로 보리차를 끓여 먹거나 생수를 마셨는데, 더위에 물 끓이는 것도 힘들고 생수 페트병 때문에 신경이 쓰여서 고민하다가 가장 신뢰하는 쿠쿠정수기를 선택했는데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!
얼음정수기가 처음이라 소음때문에 신경이 쓰였지만 얼음 제빙 중에만 살짝 신경쓰이는 소음이 있고 그 외에는 조용해서 괜찮습니다. 이제는 적응돼서 제빙 소음도 크게 신경 쓰이진 않아요.
더워지니 아이가 집에서 텀블러에 얼음만 가득 채운 후 학교에서 정수기물을 수시로 담아 시원하게 마실 수 있어서 너무 좋아합니다. 또 얼음 넣은 음료에 냉커피도 마음놓고 마시고, 얼음때문에 공간이 좁았던 냉동실도 여유 있어져서 너무 좋습니다.
거기에 온도 조절되는 온수, 상황에 맞게 선택해 마실 수 있는 정수냉수, 모던한 디자인과 크기무게까지 매우 만족하며 잘 사용 중입니다. 아! 조리수도 잘 활용 중입니다.
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:)
위생적인 부분은 설명서에 나온대로 세척하고 신경써서 관리하면 렌트기간 보다 더 오래오래 잘 쓸 수 있을 듯합니다.
이전에는 정수기는 위생상 불안하다는 생각으로 보리차를 끓여 먹거나 생수를 마셨는데, 더위에 물 끓이는 것도 힘들고 생수 페트병 때문에 신경이 쓰여서 고민하다가 가장 신뢰하는 쿠쿠정수기를 선택했는데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!
얼음정수기가 처음이라 소음때문에 신경이 쓰였지만 얼음 제빙 중에만 살짝 신경쓰이는 소음이 있고 그 외에는 조용해서 괜찮습니다. 이제는 적응돼서 제빙 소음도 크게 신경 쓰이진 않아요.
더워지니 아이가 집에서 텀블러에 얼음만 가득 채운 후 학교에서 정수기물을 수시로 담아 시원하게 마실 수 있어서 너무 좋아합니다. 또 얼음 넣은 음료에 냉커피도 마음놓고 마시고, 얼음때문에 공간이 좁았던 냉동실도 여유 있어져서 너무 좋습니다.
거기에 온도 조절되는 온수, 상황에 맞게 선택해 마실 수 있는 정수냉수, 모던한 디자인과 크기무게까지 매우 만족하며 잘 사용 중입니다. 아! 조리수도 잘 활용 중입니다.
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:)
위생적인 부분은 설명서에 나온대로 세척하고 신경써서 관리하면 렌트기간 보다 더 오래오래 잘 쓸 수 있을 듯합니다.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